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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단장에 드리는 글

2009-01-06 | 358

 

 

안녕하세요.


기존 홈페이지는 2002년에 오픈하여 저와 함께 6년 여 세월 동안

희로애락을 같이 해왔습니다.

이제 그 문을 닫고 새로운 문을 여니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합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올리지 못한 여러 작품들을 추가하고 정리하였습니다.

6년 여 세월의 흔적입니다.

늘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돌아보니 정말 부끄러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나 하나의 작품에는 저의 애증과 디자이너분들의 노력이 숨어 있기에 너무도 소중합니다.

 

이번 홈페이지 새 단장은 저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질보다는 양에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있습니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좀더 깊은 생각 그리고 더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넘어 캘리그라피 분야에서 한글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알리는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한글의 아름다움이 온 세상에 피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맡아준 웹에이젠시 회사 비쥬얼스토리의 안병국대표와 디자이너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고생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올릴 수많은 사진을 찍고 정리하여 준 박희선디자이너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곳을 사랑해 주시고 늘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디자이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행운과 사랑이 함께 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월 새날

영묵 강병인 드림

 

 

한글의 아름다움이 온 세상에 피어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