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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3‧1운동 100주년 기념 강병인초대전 <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

2019-02-27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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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3‧1운동 100주년 기념 강병인초대전 <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
○ 전시기간 : 2018년 2월 28일(목)~3월 22일(금)
○ 전시장소:  마포중앙도서관 1층 갤러리
○ 모시는 날 : 2019. 2. 28(금) 오후 5:30​

 

 

마포중앙도서관은 올해로 3·1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독립열사의 말씀들을 오늘에 새겨보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글씨예술가 강병인의 글씨로 만나보는 '독립열사 말씀, 글씨로 보다'전이다. 이번 전시는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2월 28일부터 3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김구 선생의 '문화의 힘', 안중근 의사의 '동포에게 고함' 등 약 30여점의 독립열사 말씀을 글씨로 옮겼으며, 특히 외국인으로써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헐버트 선생의 말씀과 주시경 선생, 영화 '말모이'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리말 독립운동가 이극로 선생, 최현배 선생의 말씀도 글씨로 옮겨 전시된다.

 

대하드라마 '대왕세종' '정도전'과 '미생', '화요' 등의 글씨로 알려진 글씨예술가 강병인은 독립열사의 말씀 하나하나를 가슴에 깊이 새기며 온몸으로 작품을 표현했다. 특히 한글세대인 청소년 관람자를 염두에 두고, 모든 작품은 한글로 글씨를 썼다. 작가는 글씨에서 '독립열사의 살아 있는 육성을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점 한점 써나갔다고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독립열사들의 말씀처럼 우리가 늘 깨어 있지 않으면 또다시 나라를 잃는 아픔을 겪게 되며,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사실'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열사들의 소중한 말씀에서 우리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번 전시는 기획되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독립열사말씀을 손글씨로 다시 써보며 그 분들의 희생정신을 마음에 담아보는 '독립열사말씀 어린이 멋글씨 체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