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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書 : 한국 근현대 서예전>

2020-04-13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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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_2020. 5. 6(수)~2020. 7. 26(일) (온라인전시 https://www.youtube.com/watch?v=Sx1Vr7vNtcw)

장소_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전관

 

작가_강병인, 고봉주, 권창륜, 김규진, 김기승, 김기창, 김돈희, 김용준, 김웅현, 김종건,

           김종영, 김창열, 김충현, 김태석, 김환기, 남관, 박대성, 박원규, 배길기, 서병오,

           서세옥, 서희환, 석도륜, 손재형, 송성용, 안상수, 여태명, 오세창, 오수환, 유희강,

           이강소, 이기우, 이돈흥, 이상현, 이우환, 이응노, 이일구, 이철경, 이한복, 장우성,

           정진열, 최만린, 최민렬, 하승연, 현중화, 황석봉, 황인기, 황창배 (가나다 순)

 

작품수_작품 300여점, 자료 70여점

관람료_3,000원

주최/후원_국립현대미술관

 

 

2020년 5월 6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10:00~18:00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세요.

 

<미술관에 書 : 한국 근현대 서예전>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서예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전시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래 첫 서예기획전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동아시아에서 '서(書)'는 중국의 경우 '서법(書法)', 일본은 '서도(書道)'라 부른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까지는 '서(書)'로 쓰여 오다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서도(書道)'로 이름이 바뀌었다. 1945년 해방을 맞이하며 일본인들이 써왔던 '서도(書道)'라는 말 대신 '서예(書藝)'라는 말을 쓰자는 주장이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1903-1981)에 의해 제기되었고, 이후 '서예'라는 말이 일반화되었다. 그 후 대한민국미술대전 창립 초기(1949)부터 서예가 미술의 한 분야를 차지하면서 '서(書)'는 본격적으로 '예술(藝術)'이 되는 시대를 맞이한다.

해방 이후 화가들은 민족미술의 부흥과 한국적 모더니즘을 창출하는 한 방편으로 서예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서예가들 역시 전통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근대성을 담아낸 서예를 하고자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최근에는 '서(書)'가 디자인을 만나 다양하게 응용되면서 서예의 팝아트라고 할 수 있는 '캘리그래피(calligraphy)'와 활자(活字) 디자인의 '타이포그래피(typography)'가 서예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출처_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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