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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글.꽃.봄. 강병인/한글.꿈.길. 박금준_2인전

2011-10-07 | 246

 

 

한글 탄생 565돌-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전시
한글.강병인_
한글.박금준 2인전

장소/상상마당 1층
날짜/2011년 10월 7일-10월 17일
주최/상상마당

565돌 한글날을 맞아
강병인과 박금준이 여는 전시는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이 있다.
그들만의 삶의 언어와 몸짓이 빚어낸
한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이다.

강병인은 오랫동안 다듬고 보듬어 왔던
생명을 키우는 글자 꽃.봄을 손글씨에서
다시 도예 작품으로 치환시켜 세상에 내어 놓는다.
땅에서 싹이 자라 마침내 꽃을 피우는,
다시말해 한글을 키우는 한글분양이다.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키워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한글이 우리들 마음속으로 들어와 같이 숨 쉬고 뛰놀게 하는 작품이다.

박금준은 꿈과 길에 관한 단상들을 일상의 사물과 자연에서 찾는다.
낡은 타자기와 어린 시절 함께했던 벽시계, 악기 등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작업에서
여러 얘깃거리들을 발견하거나 시간의 흐름과 꿈을 쫒는다.
소소한 일상에 대한 따뜻한 접근과 시적 상상, 관계의 탐색...
한글 꿈.길은 한글의 조형성과 회화성을 탐구해나가는 특별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