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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글, 옷을 입다_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2010-11-02 | 210

 

 

캘리그래퍼 강병인+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한글, 옷을 입다


주최 :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기간 : 2010. 11. 2(화) ~ 2011. 1. 9(일)





광화문 '세종이야기'에서 이색전시회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에서는 한글 캘리그래피와 패션의 예술적 교감을 형상화한 ‘한글, 옷을 입다’ 展을 11월 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이용한 의상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으로 우리 문화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확장성을  시험해 보는 무대이기도 하다.  캘리그래퍼 ‘강병인’이 글씨를 쓰고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의 감각이 결합된 아름다운 의상 6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적인 캘리그래피 작가 ‘강병인’ 과 최근 국내외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 의 협업 작품으로 구성된다. 두 작가는 각각 캘리그래피와 의상에 드러나는 한글의 예술적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6가지 고운 단어인 ‘꽃, 봄, 춤, 꿈, 숲, 별’ 을 주제로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 중 열려, 많은 외국인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성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화문 광장 지하에 조성된 세종이야기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뒷면의 엘리베이터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정문 측면의 출입구를 통해 진입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으로 휴무), 관련사항 문의는 02)399-1153~4 로 하면 된다.
 
문화저널21 최재원기자 cjk@mhj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