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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9뉴스_2013년 10월 8일

2013-10-08 | 121

 


[앵커 멘트]
음악, 연극과 같은 예술 분야는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즐거움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명한 문화 예술인들이 대중들에게 예술의 세계를 쉽게 설명해주는 멘토로 나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나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전교생이 18명인 이 작은 학교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녹취] "꽃이 흐드러지고 떨어지고..."

한글 손글씨 작가로 유명한 캘리그라퍼 강병인씨.
산간 벽지 학교를 찾아다니며 한글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알린 지 3년쨉니다.
자연의 모든 것이 붓이 되는 그에게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인터뷰] 강병인(캘리그라퍼) : "아이들에게 글씨가 어렵지 않다 쉽다 아름답다 정겹다 이런걸 경험하게 되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안석환씨는 바쁜 시간을 쪼개 사춘기 남학생들에게 연극을 가르칩니다.
공부하느라 연극과 담을 쌓아온 학생들, 이제 조금씩 연극의 참맛을 느낍니다.

[인터뷰] 표민(학생) : "단순히 연극 하는 것만 봤는데 이제 연극 수업을 하면서 연극에도 이제 다양한 해석이 있고 가르침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문화예술 명예 교사 자격으로 이처럼 멘토 역할을 하는 저명 인사는 13개 분야에 125명입니다.
모두 정부의 공식 위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정상원(문체부 문화예술교육과장) : "기존 문화정책이 창작자 공급자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국민이 문화예술 중심이고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예술 멘토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사람만 지금까지 만여명.
대중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술의 세계가 그만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KBS 뉴스 김나미입니다.


출처 및 다시보기_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35573&&source=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lang=euckr&nil_Search=btn&startCount=0&collection=all&temp=&x=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