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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_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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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_광주요

디자인_디스커버리
글씨_강병인  

 


火堯가 한자에서 한글로 새롭게 얼굴을 바꾸었습니다.
아, 
신선들께서 
깊은 산
바위 위에 앉아 
술을 마시며 
시를 읊으니 
그 시는 
어느새 꽃이 되어 
피어 나누나 

 


2009/08

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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