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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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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통

 

술통을 이고지고

산을 오르니

달과 별이 내려와

벗이 되네

저기 떠가는 구름을

안주삼고

꽃한송이 띄워

기울이는 술한잔에

세상시름을

나려놓네

 

이천십이년 칠월

영묵 짓고 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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