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Menu

Pure Calligraphy

  • 순수작품
  • 순수작품

한글꽃봄/2011

undefined

 

 

 

한글.꽃.봄.


2011. 10. 9.
한글탄생 565돌.


세상을
이땅을
그윽하게 만든
디자이너.
타이포그래퍼.
세종 이도의
마음으로
솜씨로
지극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문자. 한글.


우리의 하늘을
우리의 땅을
우리의 말을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문자. 한글.


그 한글을
오늘 마음을
다해 생각합니다.

 

 

영묵 두손모아
?

 

?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