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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강병인의 캘리그라피 뉴욕 예감아트 초대전

2010-01-14 | 154

 

 

 

 

강병인의 한글 캘리그라피 뉴욕 예감아트 초대전
한글, 뉴욕에서 꽃피다
  

전시기간_ 2010년 1월 14 ~ 2010년 2월 4
장소_ 뉴욕 소재 예감 아트(196-50 Northern Blvd. 718-279-7083)
오프닝 행사_ 캘리그래피 퍼포먼스_  2010년 1월 14, 오후 6 ~ 9

 

 

예감 아트는 2010년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캘리그래퍼 강병인의 뉴욕 초청전
‘한글, 뉴욕에서 꽃피다
Hangeul Blooms in New York’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미교포와 그 2세들에게 모국의 언어인 한글의 미를 재조명하고,
더불어 외국인들에게도 우리 한글이 가진 미학적 완성도를 소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뉴욕땅에 울려퍼지는 한글의 활달한 멋과 아름다움
한글의 미적 조형성과 상징성을 드러내는 캘리그래피 디자인이 해외에서 전시되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한글, 뉴욕에서 꽃피다’ 전은 한글의 창제원리를 바탕으로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소리를 글자꼴에 구현해온 강병인만의 철학과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글씨 하나로 웃기고 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강병인은 먹과 붓으로 그려낸
다양한 글꼴에는 단지 글씨가
아닌 자연과 사람, 우리의 삶과 얼이 담겨져 있다.
‘한글, 뉴욕에서 꽃피다’ 전은 정보를 전달하는 단순한 문자의 기능을
뛰어넘어 다양한 이야기와
감성을 전달하는 한글 캘리그래피가 세계화 속에서 어떤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측정해볼 수 있는 시험대 역할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글의 조형성과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 창조된 풍요로운 한글의 세계
강병인은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손글씨 캘리그래피를 통해 한글이 가지고 있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알리는데
큰 힘을 써왔다. 그는 단순히 글씨를 씀에 그치지 않고 글꼴에
감성과 더불어 ‘의미적 상형성’이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한글이 가지고 있는 힘과 멋을
보여주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봄’이라는 글자에서 꽃이 피어나고
‘새’의 글꼴에서 새의 날갯짓이 느껴지고 ‘춤’이라는 글자
자체가 신명나게 춤추는 사람이 된다.
한글의 조형성과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 만들어진 한글의 세계는 이처럼 풍요롭고 아름답다.

이번 강병인 뉴욕 초청전은 예감 아트에서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3주간 열리며,
오프닝 행사는 1월 14일 오후 6시부터이다. 오프닝에서는 강병인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 . 

안녕하세요.
백호의 해, 좋은 꿈 많이 꾸셨는지요.

이번에 뉴욕에서 한글캘리그라피 전시를 열게 되어
월요일부터 약 1주일 동안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싹이 돋고 꽃이 피는 '봄'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새'
두팔을 벌리고 신명나게 추는 '춤'
흥에 겨워 춤추며 노래하며 웃는 '웃자'
우리말의 의미를 글꼴에 담아낸 작품들로
미국에 계신 교포분들이나
그 2세들, 외국인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멋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누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한글은 시각적인 면에서도 너무도 아름답고 자랑스런 문자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작은 꿈이 담긴 전시회입니다.

개인전을 먼 이국땅에서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 한글사랑이 더욱 퍼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 1. 10.

영묵 강병인 드림.